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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대박났다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32 2025-04-14 00:34

이전에 자르던 선생님은요~유형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26 2025-04-14 00:33

미용은 월요일 쉬는데도 월요병 있음ㅋㅋ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47 2025-04-14 00:31

오늘만 하고 그만두자… 일요일마다 생각함ㅋ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42 2025-04-14 00:30

같이 일하다 썸 탔다가… 깨진 이후 분위기 어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51 2025-04-14 00:00

미용사 다이어트는 진짜 체력 깎기임ㅋㅋ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39 2025-04-13 23:59

취업했는데, 너무 똑같은 일 반복이라 현타와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36 2025-04-13 23:58

자격증은 땄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2 2025-04-13 23:56

저는 일요일인데 너무 한산해서 더 피곤했어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22 2025-04-13 23:54

지금 이직하면 괜히 도망치는 느낌일까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21 2025-04-13 23:53

오늘 일요일인데 왜 이렇게 손님 많았을까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3 조회 33 2025-04-13 23:51

혼자 일한 날, 원장님은 샵 뒤에서 유튜브 중;;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33 2025-04-13 23:51

“커트만 할 건데, 샴푸는 서비스죠?” 라는 말 들으면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41 2025-04-13 23:48

우리 원장님, 퇴근길에 파스 사다 주셨어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41 2025-04-13 23:47

고객 앞에선 천사인데, 퇴근하면 감정이 텅 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35 2025-04-12 13:55

오늘 점심에 컵라면 먹는데, 손님한테 들킴ㅋㅋ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35 2025-04-12 13:53

예전엔 무서웠던 손님이...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38 2025-04-12 13:51

오늘 고객님한테 받은 힐링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7 2025-04-12 13:48

하루 종일 손님 없는데, 의자 닦은 횟수 6번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30 2025-04-12 13:47

원장인데도 자리가 없는 느낌일 때가 있어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7 2025-04-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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