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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손님' 생겼을 때 그 기분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25 2025-04-09 08:52

“다음엔 언제 오실까요~?” 물어보는 게 제일 무서움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37 2025-04-09 08:46

손님 많은 날보다 없는 날이 더 힘든 거 실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19 2025-04-09 08:44

고졸에 미용 한다니까 “대학은 안 가?” 소리 꼭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21 2025-04-09 08:42

커트는 기계가 못할 거야… 아마도?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33 2025-04-09 08:41

미용 입시가 쉬운 줄 알았는데 피, 땀, 눈물임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2 2025-04-09 08:40

오늘 날씨 진짜 좋지 않나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12 2025-04-08 16:57

"시간 없으니까 빨리 해주세요" 라는 말이 제일 부담돼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40 2025-04-08 12:21

"그냥 머리 감겨주세요" 하고 시술 안 받는 손님(?)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30 2025-04-08 12:19

동료랑 시술 순서 겹치면 분위기 애매해져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21 2025-04-08 12:17

반응은 무미건조한데 다음달에 또 오시는 고객님 ㅋㅋㅋ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8 2025-04-08 12:16

손님 없는 날, 괜히 내가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1 조회 20 2025-04-08 12:13

고객 응대시 최대고민(염색)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4 조회 32 2025-04-08 12:11

지금 나가면 무모한 걸까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17 2025-04-08 12:09

앞머리 커트가 제일 떨리는 이유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5 2025-04-08 12:08

혼자 오픈 마감하면 생기는 기분 묘한 거 아세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0 조회 17 2025-04-08 12:07

시술 도중 멘붕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5 조회 29 2025-04-08 12:05

미용실 왤케 많아요ㅠ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3 조회 22 2025-04-08 11:39

언제쯤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3 조회 13 2025-04-08 11:25

손님들이랑 어떤 대화 나누나요

자유게시판 공감 0 댓글 2 조회 28 2025-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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