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방법을 2가지를 고민하고있는데
보통 연화는 모발 손상도에따라 2터치 또는 3터치
들어갑니다 예를들어 버진 h , 중간모 h+서프
이런식으로 강도를 조절해요.
고민인 방법은
1. 약을 순하게 타서 열처리로 연화를본다
(이렇게 진행히면 평균 열처리8분 자연5분 정도 봅니다)
2. 약을 1번 보다 강하게 제조하여 자연으로 약10분 본다 입니다
1, 2번 둘다 모발이 10이상은 버티게끔 약처리는 들어가요. 정답은 없지만 경험상 어떤 방법이 좀 더 와닿았는지 궁굼합니다!
단 강한 곱슬에 버진모는 모를까~
순한 약부터 단계적으로 파워를 높여요
약15~후 부터 체크 하면서요
처음1차 도포부터 섹션을 얇게
손의 열감으로 핸드링을 해주면서요
강곱슬은 약의 힘으로
빠른 연화를 보럿면
약액을 처벌처벌 바르고요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경험예요
글로써 말로써는 한계가 있으니
직접 알켜주고 싶네요^^
래핑후 되도록 자연방치로 봅니다
연화가 더디면 낮은 온도로 열처리 짧게 줍니다
어떤 방법이 정답 이라기 보다는~
시술 하시는 분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질에 맞는 펌제 먼저 도포 체크후 점점 강한약으로 시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