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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한지 25 년째인데 하면할수록 손님머리 하기가힘드네요. 뽀글이 펌만 하기시러서 열펌 도 열씸히 공부하며 노력한다하는데.손님 입맛에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 우울하네요
그만두고 다른일 해보고 싶지만
나이먹어 할수있는일도 없고
여러분들은 손님이 머리하고 짜증내며
쌩~하고 갈때
그때마다 어떠케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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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예쁘지않은 머리를 한 디자이너와 1년을 했는데도 스타일이 잘 나오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계속 연구하셔야해요
가끔 한분씩 컴플레인걸리셔도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원장님은 충분히 미슐랭 맛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