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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견종을 맡다 보니 견종마다 미용 스타일이나 난이도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푸들이나 비숑은 스타일링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중모 아이들은 털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다른 선생님들은 어떤 견종이 가장 까다롭다고 느끼시는지, 이유도 함께 들려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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