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말 많이 거는 손님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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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대화 나눈다해도 인사나 조금 맞장구쳐주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ㄹㅇ역대급 말 많은 손님 만났음...

얘기 주제도 잘 모르겠고 이해도 잘 안되서 그냥 그쵸그쵸~ 하면서 맞장구쳐주면서 듣고있었는데 진짜 진이 다 빠짐ㅋㅋ

미용사도 조용히 자르고싶은 날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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