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손님 커트하러 오셨는데 앉자마자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스타일 물어보고 길이만 조금 정리하는 느낌으로 커트 진행했는데 끝나고 거울 보시더니
“생각보다 많이 잘린 것 같은데요…?” 아니 분명히 커트 전에 “이 정도 자르면 괜찮으세요?” 하고 확인도 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많이 잘린 것 같다고 하셔서 순간 당황했죠ㅋㅋ
결국 드라이 다시 해드리고 최대한 볼륨 살려서 스타일 잡아드렸더니 그제서야 괜찮다고 하시긴 했지만 오시기 전에 어떻게 하고싶으신지 정확히 딱 정하고 와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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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6438429 · 2026-03-12 18:01:26@ 님에게 보내는 답글진짜 레전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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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367599 · 2026-03-13 10:36:17@ 님에게 보내는 답글고생 많으셨겠네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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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639902 · 2026-03-13 10:55:21@ 님에게 보내는 답글ㄹㅈㄷ,,,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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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4775463 · 2026-03-13 13:30:50@ 님에게 보내는 답글가끔씩 그런 고객님들이 계시죠 ㅠㅠㅠ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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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060996 · 2026-03-13 14:04:00@ 님에게 보내는 답글진짜 에바네요...ㅋㅋㅋㅋ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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