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장에서 일한 지 1년 정도 됐고 곧 디자이너 승급시험이 있는데, 솔직히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특히 커트는 사진 보면 어떻게 잘라야 할지 감도 안 오는 상태예요. 매장 교육도 체계적인 편은 아니라서 더 불안한 것 같구요.. 아마 시험은 떨어질 것 같긴 한데, 이 매장에서 디자이너 된다 하더라도 혼자 책임지고 일할 생각을 하니까 막막하네요.
여기서 계속 도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더 배우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당연히 알겠지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으실 거고
모르는 걸 디테일하게 여기서 이게 어렵다고
물어봐요 해보고 그것도 몰라?/니가 공부해와야지
이런식이면 다른 데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