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가 지긋한 손님이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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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신 손님이 연세가 꽤 있으셨는데


거울 보시다가 갑자기


아이고 이제 늙어서 이런 머리도 안 어울린다~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는데 괜히 마음이 좀 묘해졌어요


문득 생각해보니 우리도 결국 지금이 제일 젊은 날인 거잖아요


매일 바쁘다고 투덜거리면서 살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오늘도 꽤 괜찮은 날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 익명_87410093 · 2026-01-17 23:22:20
    @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하하 손님 한마디에 생각 많아질 때 있죠~
  • 익명_16542969 · 2026-01-17 23:23:37
    @ 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용하다 보면 연령대 다양한 분들 만나게 되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지나가듯 툭 던지는 말들에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죠 ㅎㅎ 오늘이 제일 젊은날이라
    좋은 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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