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서 제출했어요
결정까지 진짜 오래 걸렸는데
마지막엔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구요
출근 전마다 속 울렁거리고
가위 잡으면 손에 힘이 안 들어가고
미용이 싫어진 게 아니라
그 공간이 너무 싫어졌던 거 같아요
다음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숨은 좀 쉬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막상 퇴사한다고 지르고 나니 숨통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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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537792 · 2026-01-07 22:39:23@ 님에게 보내는 답글잘하셨어요 몸 신호 무시하면 안 되지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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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329172 · 2026-01-07 22:42:23@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그만두고 나서야 다시 미용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잠깐 쉬어셔도 괜찮을거에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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