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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드라마 재밌다고 해서 뒤늦게 뒷북치며 보고있는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그냥 나왔어야 했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아득바득 자리 지키려다 오히려 소중한 사람들한테 상처주고 그랬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아리네요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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