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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지나면 비수기라는 말도 많고 지금 나오는 게 맞는 건지 계속 고민이되네요 체력도 멘탈도 한계라서 나가고 싶은데 막상 계산기 두드려보면 겁이 나요 퇴사 타이밍 잡기 진짜 어렵네요 다들 이렇게 6개월이 1년되고 1년이 3년되듯이 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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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과 현실의 싸움입니다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