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나서 제일 먼저 후회됐던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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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나서야 보이는 게 있더라구요

혹시 연말연초라 뒤숭숭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마음을 한번만 더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
저는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순간’을 너무 쉽게 놓은 게 제일 후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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