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고 나서야 보이는 게 있더라구요
혹시 연말연초라 뒤숭숭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마음을 한번만 더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
저는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순간’을 너무 쉽게 놓은 게 제일 후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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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244068 · 2025-12-22 22:44:23@ 님에게 보내는 답글나와보면 장단점이 보이죠 근데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고 생각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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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093021 · 2025-12-22 22:45:32@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래도 경험은 남잖아용 ^^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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