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채용정보
인재정보
커뮤니티
마이페이지
지인 가게 얘기 듣고 진짜 현타 왔어요 월세만 700이라며 고충을 토로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그걸 매달 내면서 운영한다는게
더 부럽고 대단해보여서요.. 도대체 어떤 구조인지 감이 안옵니다 상권이 받쳐주니까 가능한걸까요 저는 아직 상상도 못하겠어요
고객센터
1877-1309
공지사항
온라인 문의
상품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