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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변에서 첫 결혼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니 청모 문화가 있더라구요
어쨋든 해야한다고 해서 하기하는데
약속잡는거부터 너무 힘들고 살도 빼야 되는데 또 제대로된 밥이 아니면 상대가 실망할거같고 지출도 많고 예신 입장에서 솔직히 너무 부담이에요ㅠㅠ 언제부터 이런 문화 생긴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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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도 sns에 올릴거리가 되면서
누구는 어디 데려가줬다라는 비교의식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