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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님 염색 마무리하다가 “여기 살짝 광택이 덜 난다” “여기 모발끝이 살짝 뭉친 느낌이다” 이런 게 제 눈에만 계속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다듬어보자고 스텝들 불러서 보여주는데 뒤에서는 그렇게 티도 안 나는 걸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예민하다
이런식으로 말이 도나봐요
저는 그냥 완성도 높이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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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결국 그일 해야될텐데 왜 그렇게 잔소리처럼 받아들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