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조용해서
미용실이 거의 제 개인 연습실이 되어버렸어요.
싱글링 연습하고, 드라이 연습하고, 청소만 100번 하는 중…
장사 잘 되는 비결이 뭐길래들 그렇게 바쁜 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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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4816478 · 2025-11-16 23:28:25@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작년 겨울에 하루 손님 2명 왔었어요ㅋㅋ 지금은 자리 없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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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0634676 · 2025-11-16 23:30:02@ 님에게 보내는 답글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 바닥은 진짜 꾸준함 싸움… 네이버리뷰랑 인스타 계속 관리하세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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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991737 · 2025-11-16 23:33:29@ 님에게 보내는 답글연습실 되는 것도 성장의 시간이라고 생각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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