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조금만 더 자르세요” 하시는데 제 감으로는 거기서 자르면 후회하실 거 같을 때 있죠?
이럴 때마다 진짜 갈등되지않나요?ㅋㅋㅋㅋ
결국 제 감각대로 한 날은 대부분 만족하시긴 하던데 암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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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134519 · 2025-10-14 23:33:48@ 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뭔지 알쥬 그 미묘한 선ㅋㅋㅋㅋㅋ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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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6065596 · 2025-10-14 23:34:45@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는 시술 전 사진 꼭 찍어요ㅎㅎ나중에 설명용으로요 확실히 컴플레인은 줄었음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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