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는 손님 응대하고, 퇴근하면 육아하고.. 하루가 너무 버겁습니다.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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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0963670 · 2025-08-12 23:55:16@ 님에게 보내는 답글존경합니다 정말!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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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0258122 · 2025-08-12 23:56:20@ 님에게 보내는 답글본인 건강도 챙기시고 주변 도움 받을 수 있음 받아요 ㅠㅠㅠㅠ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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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6471928 · 2025-08-12 23:58:30@ 님에게 보내는 답글남편이나 친정시댁 도움받아서 잠깐이라도 쉬는 시간 꼭 가지세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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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2269798 · 2025-08-13 00:00:13@ 님에게 보내는 답글에휴,,그래도 시간이 약입니다,, 다 지나가요 ,,엄마 화이팅!!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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