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사하고 쉬는 중인데
최근에 부원장님이 밥먹자고 연락오셔서 나갔더니
다시 일할 생각 없냐고 하셔서요..ㅋ
너무 질려서 그만둔거였는데 기억이 미화되었는지
다시 살짝 손이 근질거리네요.
근데 체력도 자신 없고, 시간 제약도 걱정돼요.
퇴사 후 다시 같은 미용실로 돌아가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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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5475199 · 2025-07-31 23:17:48@ 님에게 보내는 답글프리랜서로 파트타임 뛰는 것도..?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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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7377512 · 2025-07-31 23:19:11@ 님에게 보내는 답글워우 동일한 매장 다시 돌아가는건 그닥....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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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0988139 · 2025-07-31 23:21:37@ 님에게 보내는 답글비추합니다ㅎ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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