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고 배우던 사수님이 갑자기 퇴사하셨어요.
그 뒤로는 원장님도 바쁘시고,
이제 손님 응대도 거의 혼자 맡고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실수할까봐 계속 긴장하게 되고…
멘탈 관리 안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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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918777 · 2025-07-11 20:50:27@ 님에게 보내는 답글처음은 다 그런 거예요. 무조건 기록하고 복습하세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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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796385 · 2025-07-11 20:51:27@ 님에게 보내는 답글시간이 해결합니다 점점 괜찮아져요 ~~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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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617090 · 2025-07-11 20:59:14@ 님에게 보내는 답글언젠가는 독립해야죠~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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