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안 보고 사는 건 너무 좋고 쉬니까 살 것 같고 피부도 좋아졌는데...^^
이러다 다시 못 돌아갈까 봐 괜히 불안해요
-
익명_50731722 · 2025-04-23 23:29:00@ 님에게 보내는 답글너무 오래 쉬지만 않으면..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이직 할 수 있어요.. 마음이 급하면 아무데나 가게 되더라구요공감 0신고
-
익명_51216131 · 2025-04-23 23:31:38@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는 쉬고나서 더 좋은 샵 구했어요! 공백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공감 0신고
-
익명_30306100 · 2025-04-23 23:32:20@ 님에게 보내는 답글퇴사한 것도 부러워요 ㅠㅠ전 용기가 안 나네요공감 0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