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다 끄고, 바닥 닦고, 수건 정리하다 보면
괜히 내가 뭔가 대단한 사람 같기도 하고
가끔 울컥하고 이상한 기분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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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171646 · 2025-04-05 11:43:55@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거울보다가 “나 잘하고 있나?” 싶어질 때 있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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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328337 · 2025-04-05 11:45:04@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 조용한 시간 덕분에 계속 버티는 것 같아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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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371738 · 2025-04-05 11:46:10@ 님에게 보내는 답글마감할 때 그 고요함 속에서 별 생각 다 나요ㅋ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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