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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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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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4
  • 2024-12-18 13:45

미용한지 25 년째인데  하면할수록  손님머리 하기가힘드네요. 뽀글이 펌만 하기시러서  열펌 도 열씸히 공부하며 노력한다하는데.손님 입맛에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 우울하네요

그만두고 다른일 해보고 싶지만

나이먹어 할수있는일도 없고

여러분들은  손님이   머리하고  짜증내며

쌩~하고 갈때

그때마다  어떠케 극복하시나요

  • 익명_90278391 · 2024-12-18 13:47:30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극복이라 함은 교육밖에없습니다
    10년동안 예쁘지않은 머리를 한 디자이너와 1년을 했는데도 스타일이 잘 나오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계속 연구하셔야해요
  • 익명_07772674 · 2024-12-18 13:48:55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경력25년이시면 그런일 한두번 겪는일도 아니고 물론 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있다하더라도 잘 넘겨야지요. 후배가 그런일 있어서 힘들어하면 토닥토닥해주겠다만. 25년 경력에 그런일로 멘탈나가시면 우짜나요. 다음에 더 잘해드리면 되고. 다른 고객들에게도 한결같이 잘해드리는 마인드로 하시면되지요
  • 익명_44482068 · 2024-12-18 13:49:52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소문난맛집을 가도 본인입에 맞지않으면 본인기준 맛없는식당으로 생각하잖아요...
    가끔 한분씩 컴플레인걸리셔도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원장님은 충분히 미슐랭 맛집이십니다!
  • 익명_44482068 · 2024-12-18 13:52:10
    @ 님에게 보내는 답글
    부족한부분이있다면 교육과 연습하셔서 채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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