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이 힘들만큼 손님이 없어 폐업하신분들 계신가요?
전 운영 10년인데 이번해는 최고로 견디기가 힘들다
싶을정도로 매출이 저조한데 버티기로 지겹고
손님이 넘 없으니 일의 능률도 안오르고
11월 12월은 정말 내자신이 한심할만큼 조용합니다
내년 재계약인데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미용하는 친구는 자리이동을 한번 해보라는데
비용도 만만치않고
최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잇네요
어디 말도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있어요
참고로 몇달째 제월급이 안됩니다
ㅠㅠㅠ
계속 적자로 운영되면
빠른 선택 하셔야 합니다
아쉬운 맘으로 미련을 두시면 정신적으로 넘 힘드세요
몸과맘 잘 챙기시고요
분위기 전환이죠
나이대가 궁금하지만 어디가든지 요금도 인상 할수잇고 좋은기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