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운영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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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인턴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는 직원이 약 10명정도 되는 미용실의 원장입니다. 

근데 제가 꼰대가 되려고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인턴들 왜 mzmz거리는지 알겠습니다.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권리는 다 찾으려하고

왜 바닥을 내가 쓸어야하냐부터 시작해서 

말 조금이라도 세게 하면 바로 울어버리고요,

술 먹고 담날 바로 연락두절되는 친구들도 있었네요.

 

제가 쇼츠에서 어떤 영상을 봤는데요,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애들이 나와서 

헤어 디자이너 월 평균 얼마벌거같냐는 물음에 

월 1000정도라도 만족할거 같아요. 이러더라고요;

월 1000이 그들에게는 참 쉽나봐요.

 

예의 갖추고 열심히 으샤으샤 하는 인턴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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