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일한지 2년 됐는데 실력은 조금 는것같은데
원장님께서 시간 단축이 안되면 지금처럼 예약창 많이 못 열어둔다 하시고ㅠ
오늘은 인턴이랑 같이 샴푸 드라이만 하다가 퇴근했는데요..
정착이 안 되고 손님 관리도 어렵네요..하..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여기서 버텨야하나 고민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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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0142111 · 2025-10-09 23:31:17@ 님에게 보내는 답글누구나 2~3년차 때 현타 오는데 성실한게 답입니다!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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