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리 못 잡아서 고향 안 내려가고 알바 중인데
괜히 더 외롭고 울적하네요.
엄마밥 생각나요…
가족들 잔소리 듣기싫어서 안간건데
생각이 좀 짧았던거같아요 그립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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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5723019 · 2025-10-06 23:22:35@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작년에 혼자 보냈는데 진짜 허전했어요 ㅠㅠ그래서 올해는 4시간 걸려도 본가왔어여ㅋ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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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8094838 · 2025-10-06 23:23:25@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래도 명절 끝나면 금방 지나가요! 힘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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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1873484 · 2025-10-06 23:28:55@ 님에게 보내는 답글이번엔 일하지만 내년엔 꼭 내려가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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