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도 그렇고, 방향성도 잘 모르겠어서
다른 길로 간 친구들이 갑자기 부럽게 느껴져요..
혹시 주변에 그렇게 전향한 분 있을까여?
나이가 24인데 이걸 그만두고 뭘해야하는지도 고민이에요ㅠ_ㅠ
물어보면 아직 젊다고 다른거 찾아도 된다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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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901016 · 2025-06-06 23:39:18@ 님에게 보내는 답글네일로 전향한 경우는 봤는데 완전 다른 분야로 간 건 아직 못봄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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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608220 · 2025-06-06 23:48:03@ 님에게 보내는 답글상담사 공부해서 직업 바꾼건 봤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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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786225 · 2025-06-06 23:53:27@ 님에게 보내는 답글카페 창업으로 넘어간 분 봤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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