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셔서 아직도 눈치 보면서 배우는 중입니다ㅠ
그래도 포기하기 싫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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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878908 · 2025-05-06 18:27:58@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몰래 시작했어요. 지금은 제가 가족 머리 다 해줘요ㅎㅎ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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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9382454 · 2025-05-06 18:54:13@ 님에게 보내는 답글처음엔 설득보다 보여주는 게 빠른 듯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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