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샵 와서 고객 응대하다가 퇴근 후 저녁 먹이고 숙제까지 봐주고 쓰러져 잠들고. 매번 다시 반복이네요
너무 힘든데 그래도 나중엔 이 시절도 그리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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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120940 · 2025-04-24 10:41:06@ 님에게 보내는 답글진짜 육아+일 병행하는 분들 존경..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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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668200 · 2025-04-24 10:43:37@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는 체력보다 멘탈이 더 고갈ㅠㅠ 힘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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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977741 · 2025-04-24 10:47:24@ 님에게 보내는 답글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ㅠㅠ 다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살고있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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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4953352 · 2025-04-24 10:54:00@ 님에게 보내는 답글전 일하다 예약 비는 타임에 짧은 산책이라도 해요 ㅠㅠㅠ 힘내요 화이팅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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