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약 없어서 수건만 개다 하루가 가고 있어요..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서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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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096924 · 2025-04-16 14:21:06@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 감정 너무 공감돼요ㅠ 나만 손님 없는 것 같은 느낌…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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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358390 · 2025-04-16 14:23:17@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래서 저는 한가한 날 스스로 머리해요. 셀프 위로!!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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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6766729 · 2025-04-16 14:26:37@ 님에게 보내는 답글애매한 수요일이라 그래요..!! 화이팅합시당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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