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치고, 손님은 까다롭고, 팀 분위기도 무겁고
이거 계속 해야 하나는 생각이 며칠째 반복 중이에요.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주면 좀 나아질 것 같아요..ㅠ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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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8738681 · 2025-04-11 13:05:28@ 님에게 보내는 답글괜찮아요. 다 그런 시기 지나왔고, 지나가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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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6471266 · 2025-04-11 13:06:20@ 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럴 때마다 예전에 처음 가위 잡던 날 떠올려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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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1381658 · 2025-04-11 13:06:46@ 님에게 보내는 답글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공감 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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