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손님들 앞에서 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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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손님들 앞에서 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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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4
  • 2025-04-09 12:57

인턴 5갤차에요

첫 직장이라 제가 많이 부족하고 어리바리하는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요

근데 꼭 손님들 앞에서 혼내면서 꼽주는 원장….

매일 배우려고 애쓰고있는데 그런식으로 대하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만두고 싶고 내 길이 맞나 싶고 참........ 그러네요ㅠ

  • 익명_14377289 · 2025-04-09 12:58:07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젊으시면 다른데로 옮기시는게...
    그런분 밑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장난아니잖아요
  • 익명_65580115 · 2025-04-09 12:59:31
    @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본인이 그런 상황에서 주눅들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성격이면 이직해서도 똑같아요ㅠㅠ
    미용일 계속 하려면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피곤합니다
    저도 경험자라…. 멘탈을 잘 잡는게 중요해요~!~!~! 화이팅
  • 익명_14000611 · 2025-04-09 13:00:16
    @ 님에게 보내는 답글
    힘드시겠어요ㅠㅠ 빨리 배워서 보란듯이 잘하던가 이직하던가 둘 중 하나….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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