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 조그만한 2층 상가에요
1층에 15년된 미용실이 있고
2층에 20년된 미용실 자리에서 2년째 미용실을 하고 있어요
2층 통 틀어 1층에 있는 화장실 공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상가 2층에 재 미용실 바로 옆에 미용실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벽 하나 두고 바로 옆
말소리가 다 들려요 ㅠㅠ
인테리어 한다고 시끄러운데
너무 울화통이 터지고 .. 화가 올랐다 내렸다 ..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ㅠ
이 난관을 어찌 해쳐 나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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